2018년 워크샵 [Keep Together & Go-Ahead]

Posted on 2018/05/05 by TRISYS Administrator in Other with 33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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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Together & Go-Ahead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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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트리시스 디자인팀의 막내로 들어온 신입나부랭이입니다.

여름이 온 듯 따스한 햇살이 가득했던 4월 20일!
하루를 실컷 즐기고 하루는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워크샵 겸 체육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장소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청량산과 송도오리였는데요.


가벼운 등산과 함께 즐거운 게임이 기다리는 행사라니 기대되네요~!



오전 근무하고 점심을 챙겨먹은 후 개인차량으로 이동하는 직원들은 제외한
나머지 직원들은 대여한 버스로 다함께 청량산으로 출발합니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전 바로 잠이 들어서 내리고 들은 사실 하나!
기사분께서 길을 헤매어 예정시간보다 늦게 도착했다고 합니다.
잠이 깨고 도착했다했을 때도 등산 후 가야할 송도오리였죠, 흠_흠



여차저차 도착한 청량산!!
낮은 산으로 가볍게 등산할 수 있다는 말하나 믿고 열심히 올랐습니다.

허나 청량산의 정상은 하나가 아닌가봅니다.
고개를 굽이굽이 넘다보면 나오는 중간 정상에 위치한 정자!
(편하게 중간 정상이라고 합시다)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경치도 좋네요~
크기에 비해 협소한 벤치에 앉아서 숨 좀 돌리고
다시 힘을 내어 진짜 정상을 향해!



예. 여긴 낮은 산이 아닙니다.

경사와 내리막이 공존하여 길게 늘어놓고 붙이면 높은 산입니다.

중간 정상에서 내리막을 보자마자 주마등이 스친 것만 같으나
지나는 공터에 뱃살 체크용 나무틀이 있어서
잠시 한 숨 돌릴 수 있었어요.

물론 10대는 머리뼈부터가 무리였구요..
20대는 너도나도 도전했는지 나무 표면에 스크래치가 굉장했습니다~



그렇게 반복적인 흙길을 걷고, 계단에 오르고
암벽을 타고 도착한 진짜 정상 T_T!!

하산의 걱정은 잠시 접어두고
떨어질 수 있으니 조심조심 기념사진을 찍어봅니다.



내려오는 길에 아래가 내려다보이는 배와 같은 전망대!
(마치 라잌 타이타닉호~ 느낌적인 느낌~)

중간 정상과 다르게 펼쳐진 풍경이니 눈에 한번 담아주고
무릎에 무리가 없도록 통통 두드려주며 계단 난간을 붙잡고 내려옵니다.




아참! 박물관이 보일만큼 내려왔을 때 청설모를 봤답니다!
귀는 작고 뾰족하니 솟아있고 꼬리는 몸통만큼 컸는데 복슬복슬~
나무를 잡고 땅에 내려와 두 손으로 뭔가를 쥐고 먹는 모습을 보고 말았습니다.

그 작은 손은 뭘까요.. 벅찰 정도로 넘치는 귀여움에 감탄.. T-T!!
사진도 찍었으나 ‘개나리를 찍다가 나뭇가지를 찍은거니? ( ..)_’ 라는 핀잔을 들었습니다.



하산 후 송도오리에 도착했습니다~
(행사는 송도오리의 3층 MAN IN BLACK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우측 맨 끝에 3층으로 향하는 별도의 입구가 있어요!

물론 여기도 계단입니다.. ^^
(계단지오..ㄱ.. 흡, 할말은 많지만 생략하겠습니다.)



MAN IN BLACK의 실내 전경 및 슬로건과 함께하는 행사 시작!!



먼저 대표님의 말씀을 듣고 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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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O! 빙고!


각 팀별로 게임을 진행하여 걸린 한명은 앞으로 나갑니다.
무대에는 각 팀별 한명씩 나와있겠죠?
이 인원으로 게임을 진행하고 여기서 이긴 승자가 속한 팀에서
부르는 번호로 빙고판의 빙고를 완성하는 게임입니다!


* 승리방법: 빙고 4줄 만들고 빙고! 외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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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본격적인 게임현장은 어땠는지 같이 보러 가볼까요!?



처음은 몸풀이로 생각되는 3,6,9게임과 눈치게임!


눈치게임의 토너먼트를 통해 올라온 3명.
승부게임은 서있거나 앉거나 선택해서 한명이 남는 게임이었습니다.

이때 긴장감의 끈을 더욱 팽팽하게 당기기 위한 진행MC분의 멘트로
몇 번의 무승부로 더욱 흥미진진한 게임이 되었죠!



구호에 맞춰 풍선을 넘기다가 마지막 구호에 풍선을 들고 있던 사람!
이번에는 게임이 아닌 테이블 위에 마련된 휴지를 휘두르며 춤추게 됩니다.

여기저기 보이는 타령, 살풀이, 상모돌리기의 향연과
스웩넘치는 춤사위를 보여준 사람은 1만원권의 상품권도 겟챠(!!)



다음은 시간차 공격을 활용한 풍선 패스게임!
게임의 말은 대표님도 제외될 수 없구요.

마치 짠 것만 같이 준비된 게임은 옆 사람이 야! 라고 외치면 왜! 라고 받아치거나
다른 방향의 사람에게 야! 라고 외치는 야! 왜! 주고받는 게~임~



그래요. 게임은 게임일 뿐입니다 ^^!


#비스킷_빨리_먹기_게임 #개인의_인격을_위한_세심한_배려 #하지만_기억은_생생하지


분명한 게임이지만 개인을 인격을 존중하는 사람으로써
사진으로 인한 업무고충이 염려되어 배려 한 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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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를 완성한 1등, 2등, 3등에게
각 30/20/20만원권의 상품권이 제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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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으로 인한 피로감에 소파와 한 몸이 되어있던
저희 팀은 게임이고 뭐고 빙고판을 받아들 때만해도 흥미라는 것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개발팀의 조팀장님과 류주임님.
일당백, 두 분의 활약으로 3등을 했습니다! 하하하! V

네. 자랑입니다. 헿


이어서 바로 진행된 전~국~ 노래자랑~~! 아닌 상금 배 노래자랑~
칠갑산을 포함한 분위기 다운되는 노래는 철저히 제외한 무대가 시작됩니다.



와~ 다들 혼코노 좀 즐겨보셨나 봅니다.

처음의 수줍음을 날려주는 동시에 시력도 날려주는 사이키 조명 및 네온사인과
몸이 들썩이는 댄스곡의 백업, 갈대와 같이 흩날리는 호응으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안주는_오리 #저녁_메인도_당연한_오리


역시 송도오리라면 오리고기죠! 어두운 조명 속에서 저녁을 먹고
7시반을 기점으로 퇴근파과 여흥파로 나뉘며 워크샵 일정이 종료되었습니다!


정말 하루를 꽉꽉 채워 알차게 보낸 것만 같아서 뿌듯합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워크샵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분들,
그리고 자리를 마련해 주신 윤형준대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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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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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있는_입담을_지닌_행사계의_한사람(..)

성대모사 진행MC님!


#모두가_웃고있지만_셔터음에_목마른__난_프로다

그림자와 같은 검검 코디로 현장의 분위기와 직원들의 표정을 담기위해
카메라와 한 몸으로 셔터만 누르셨던 이사님.. 검지는 안녕하신지..


#막대기와_소울만_있으면_멋진_드러머가_될_수_있지

노래자랑때 무대 뒤에서 드럼을 연주해주신 특별 깜짝 게스트~ 대표님!
진행MC분과 함께 온 연주자로 생각했는데 뜻밖의 드럼 실력으로 다들 깜짝 놀랐어요!


#개인의_안녕과_트리시스의_번영을_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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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의 워크샵도 기대하며 이만 물러갑니다.
마지막으로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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